[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오는 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14/15년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국내 공유세미나'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KSP란 개발도상국에 경제발전 경험을 전수하고 관련 시스템 구축을 도와주는 사업이다.기획재정부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KDI와 산업연구원, 코트라(KOTRA), 국토연구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한다.지난해부터 올해까지 KSP의 주요 성과와 정책적 시사점, 지식공유 역량강화 방안 등이 세미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김준경 KDI 원장, 권오규 전 부총리, 라파엘 살라자르 전 주한 과테말라 대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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