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마련을 위해 에코그린파트너스를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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