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159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성안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 637-7 신서동 공장을 159억여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연결기준 지난해 말 자산총액 대비 6.05%에 해당하며,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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