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재원, '몸 날려 피할거야'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3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런다운에 걸린 틈을 타 3루주자 오재원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합의 판정결과 세이프.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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