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크루즈.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션 임파서블5' 예매율이 '암살'을 넘어섰다.영화진흥위원회의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미션 임파서블5')'은 29일 오후 5시 기준으로 34.1%의 예매율을 기록해 32.7%의 '암살'을 넘고 1위로 올라섰다. '암살'은 현재 누적관객수 400만 이상을 기록하며 천만 고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30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5'가 '암살'의 흥행세를 잠재울 수 있을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미션 임파서블5'는 30일, 31일 이틀에 걸쳐 주연과 제작을 맡은 배우 톰 크루즈의 내한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오프닝 무대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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