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794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세계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794억원 규모의 강릉유천 B-2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신세계건설 최근 매출액의 9.5%에 해당하는 규모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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