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네덜란드 토탈 육아브랜드 뉴나(Nuna)의 뉴나 째즈 식탁의자가 오는 8월1일까지 11번가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나 째즈 식탁의자는 이번 11번가 단독 프로모션 기간 동안 컬러별로 할인율을 차등해 판매하는데, 퓨터컬러는 38% 할인된 29만8000원에 판매되며, 플럼과 알몬드 컬러는 각각 36% 할인된 30만8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구매고객 모두에게는 6만원 상당의 전용 식사판과 함께, 청소가 용의한 실리콘 매트를 함께 증정한다. 7월 한 달간 뉴나 째즈 및 뉴나의 전제품 (액세서리 제외)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남긴고객 전원에게 2만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째즈 식탁의자' 는 딱딱한 원목의자와 달리 부드러운 에어폼 쿠션이 장착돼 아이가 장시간 앉아있어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구부정한 허리를 만들지 않는다. 또한 신생아부터 어른(100kg 이하)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