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네이처셀은 양사의 실질적인 협력 및 시너지 극대화 등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알바이오 전환사채(CB)를 취득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와함께 알바이오에 4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한다고 공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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