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현종-정근우, '비디오 판독이 필요해요'

[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올스타전이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2사에서 드림팀 최형우의 내야 안타 때 나눔팀 선발 양현종과 2루수 정근우가 비디오 판독을 요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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