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시내 면세 사업자 선정 재료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었다.13일 오전 9시3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29.49%) 급등한 1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면세 사업자 선정 발표가 있던 지난 10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데 이어 2거래일째 급등세다. 주가는 10만원 벽을 돌파,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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