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풍이 와도 초복엔 삼계탕'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초복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식당앞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