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혁오, 국민 여동생 아이유도 홀렸다?…인스타그램 보니 '어후 잘한다'

아이유.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2015 가요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유가 핫한 밴드 혁오를 언급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어후, 잘한다. 혁오. ‘와리가리’. 동갑. 진짜? 그럽시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혁오의 싸인을 받은 앨범을 들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유가 요즘 자주 듣는다는 밴드 혁오는 리더 오혁(보컬·기타), 임동건(베이스), 임현제(기타), 이인우(드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앨범 ‘20’으로 데뷔해 독특하고 세련된 감각을 자랑해 이미 많은 매니아층이 형성돼 있는 핫한 밴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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