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서초구, 아동학대 예방과 상생발전 협약 체결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 7일 오전 서울시청 3층 제1소회의실에서 '아동 학대 예방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교류 협약' 체결

조은희 서초구청장(왼쪽)과 김수영 양천구청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와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7일 오전 서울시청 3층 제1소회의실에서 '아동 학대 예방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이들 두 구청은 아동학대 예방 사업 및 어린이집 교차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또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저변 확대 및 여가활동을 위한 지역문화예술단체 교류, 주요시설 상호 견학탐방 및 이용 활성화 등도 함께 추진하며 지속적인 정책 공유 및 교류 협력 강화를 통해 서로 윈-윈(win-win)하는 상생발전을 이루어갈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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