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재무장관 '국민투표 찬성 나오면 장관 그만둘 것'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야니스 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채권단의 협상안에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에서 찬성이 나오면 장관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바루파키스 장관은 이날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오는 5일 치르는 국민투표에서 찬성이 과반 이상 나온다면 장관직을 계속 수행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국민투포에서 '반대' 의견이 주를 이룰 것이라며 그리스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에 남길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루파키스 장관은 또 "전쟁터에 나갈 때는 패배를 염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