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미주 PC 공급계약 예정대로 진행'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미주 소재 선주사에 PC(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을 공급하기로 한 1875억원 규모 계약과 관련 "본공사의 1차선의 강재절단이 지난달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내용 대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