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울프스킨, 패밀리 포 래쉬가드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S네트웍스에서 전개하는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패밀리 포 래쉬가드' 4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패밀리 포 래쉬가드'는 속건 기능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며, 신축성이 우수하여 움직임이 편하다. 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계곡이나 바다의 바위, 모래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뿐만 아니라 성인부터 아동까지 같은 디자인을 적용해 여름철 물놀이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남성용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에 모노톤의 컬러로 베이직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여성용은 비비드 한 핑크 컬러에 슬림한 라인을 강조했다. 가격은 모두 9만8000원. 아동용인 '키즈 포 래쉬가드'는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해 아이들의 움직임이 편하다. 긴 소매의 래쉬가드 탑과 팬츠, 수영모로 구성됐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앙증맞은 늑대 발바닥 포(Paw)마크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색상은 블랙, 핑크 두 가지 이며, 가격은 11만5000원.한편, 잭울프스킨은 올해 신상품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블리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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