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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사진=아시아경제DB
특히 감자는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고, 열을 식혀주는 성질이 있어 무더운 여름에 먹기 좋다.자료사진. 사진=아시아경제DB
마늘도 하지마다 즐겨 먹는 음식이다. 하지 이전에 수확되는 마늘은 특히 연하기 때문에 장아찌를 담기에 용이하다. 마늘 속 알리신 성분은 식욕을 증진시키며 소화와 혈액순환을 돕는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