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슈퍼개미'로 불리는 손명완 세광 대표가 동원금속 주식 29만1984주(지분율 1%)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손 대표의 동원금속 보유 주식은 511만7000주(17.51%)로 늘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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