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 계열사에 5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동화기업은 계열사 동화엠파크에 대해 5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1.14%에 해당하는 수치다.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6월22일부터 2018년 6월21일까지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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