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 베트남 계열사에 22억원 채무 보증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대원화성은 계열사인 대원케미칼비나(DAEWON CHEMICAL VINA.,LTD)가 기업은행 호치민 지점에 진 채무 22억3240만원을 보증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9%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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