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동구, 메르스 발생 방지 방역작업 실시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성동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ㆍMERS) 발생 방지를 위해 연막 및 연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자는 총 122명, 사망자는 9명이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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