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센터가 9일 오후 7시 동구문화센터에서 주민과 회원,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 가운데 ‘동구문화센터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동구문화센터는 2009년 개관이후 민간단체 위탁운영과 동구청 직영을 거쳐 지난 3월 1일부터 다시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탁운영업체인 (사)꿈과도전은 이날 동구문화센터의 기반시설에 대해 효율적인 활용과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무지도력의 역량을 강화해 ‘2018년 호남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체육센터’로 만들기 위한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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