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파인디지털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GPS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500 시리즈' 체험단을 모집한다. 파인캐디 UP500 시리즈 체험단은 본격적인 골프 라운딩 시즌을 맞아 골프 라운딩을 준비하는 골퍼와 캐디를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신청자 중 50명을 선정해 파인캐디 UP500 시리즈 무료 체험 기회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파인캐디 체험단 모집은 오는 14일까지 파인드라이브 체험단 카페(cafe.naver.com/oppanavi)에서 진행되며, 응모 방법은 이벤트 게시판에 현재 사용하는 골프거리측정기, 주거 지역, 주 이용 골프장, 월 평균 골프장 방문 횟수 등 양식에 맞춰 신청글을 작성하면 된다.선정된 체험단 50명 중 최우수 체험단으로 선정된 20명에게는 파인캐디 UP500 시리즈를 무상으로 증정하며, 미션을 모두 완수한 체험단에게는 파인캐디 UP500 시리즈 50% 할인권을 제공한다. 최우수 및 우수 체험단은 7월 21일 파인드라이브 체험단 카페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파인캐디 UP500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미국의 GPS와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S) 위성을 동시에 수신해 수평 거리는 물론 고도까지 모두 감안한 3차원 입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안내하는 골프거리측정기다. GPS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드 내 총 이동거리를 측정하고 수평 거리와 높이를 감안한 보정 거리를 제공해 효율적인 코스 공략에 도움을 준다. 또 LCD 풀스크린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임과 동시에 IP54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 착용감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초절전 설계를 통한 강력한 배터리 수명으로 장시간 라운딩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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