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대응 실수로 국내 메르스 환자를 중국과 홍콩에 수출(?)까지 한 상태까지 이르렀습니다.앞으로 일주일이 메르스가 더 번지냐 마느냐의 기로가 될 전망인데요.골든타임은 놓쳤지만 국민의 건강에 직결된 상태에서더 이상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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