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내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나면서 여행을 통한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여행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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