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안태희 부장
'전문컨설턴트를 통한 휴가계획'많은 기업이 직원들의 휴가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휴가는 단지 ‘쉬는 것’이 아니라 활기차게 일하기 위한 재정비의 시간이다. 요즘 기업들을 보면 레저 시설 사용권을 소지하여 직원들에게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배려하는 시도가 다양하다.성공한 사람은 타인의 귀를 기울인다. 그것도 분야의 전문가라면 조언을 마다할 필요가 없다. 여기 고객의 여행을 더욱 안전하고 알차게 만들어줄 여행전문가가 기다리고 있다. 국내 레저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레저 시설업체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예약부터 체크아웃까지 알찬 휴가계획을 맡겨보자.강원도 홍천에 본사를 두고 각 지역에 레져 시설이 포진되어 있는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27일 "국내 레저사업의 시작부터 많은 고객의 관심과 호응을 받아 왔다."면서 "고객을 위한 일념하에서 연중무휴로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려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시설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업계 최초 스마트체크인 시스템 도입대명리조트는 레저 업계 최초로 무인 입실시스템 스마트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키오스크 기기를 통해 고객이 입실절차를 직접 밟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스마트체크인 키오스크는 입실대기시간 확인, 입실가능 객실 선택, 객실 내·외부와 전망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고객은 이를 통해 입실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고객 혼잡 해소를 위해 프론트 근처에 비치되며 입실이 몰리는 정오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스마트체크인을 활성화해서 체크인이 더욱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스마트체크인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이용객에 신속한 체크인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객실배정 처리상황을 공개하여 다양한 상품에 대한 자발적 선택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스마트체크인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대명리조트 전국 각지의 이용시설로 인한 즐거움'?1990년 오픈한 대명리조트는 총 12개의 직영 호텔과 리조트를 선보여 왔으며 회원권 가입과 동시에 전국 편의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 내 각종 부대시설인 골프, 아쿠아 월드, 스키, 오션 월드 등의 이용 혜택을 준다. 가입자격은 법인업체 명의와 개인 명의로 분양받을 수 있고 법인업체 명의로 회원권 발급 시 세금절약 등 장점이 많다.?바쁜 직장인 같은 경우 휴가계획을 세우는 시간조차 여유롭지 않아 전문 컨설턴트의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 이에 대명리조트의 콘도회원권분양 및 가격에 대한 전화상담을 진행 중이며, 브이아이피용인 최고급 시설의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 그리고 전국의 노블리안까지 이용 가능한 노블리안 회원권 상담 또한 가능하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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