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GS건설은 1조5238억원 규모 카자흐스탄 KLPE(LG화학과 카자흐스탄 국영 및 민간 기업의 현지 합작사) 프로젝트 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발주처인 KLPE 측과 공사 금액에 대한 이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GS건설은 설명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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