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디, 거래소에 계선계획서 제출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디아이디가 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8일 공시했다.거래소는 “제출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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