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14일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모델들이 돌게와 홍게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제철 돌게와 홍게를 특가에 판매한다.충남 태안산 돌게는 얕은 바다 돌 틈에서 서식하는데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고, 소금장을 만들어 게장을 만들면 돌게의 독특한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980원(100g)으로, 20일까지 돌게 600g 이상 구매 시 게장용 간장소스(1㎏)와 게장용 통을 함께 증정한다.울진산 홍게는 생물로 취급 중이며 기존에 취급하던 상품보다 큰 500g 내외 크기로 한 상자당 3미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시중가 대비 약 35% 저렴한 1만9800원(박스)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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