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 선정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2016년 제7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이 선정됐다. 대극장인 오페라극장에는 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의 리골레토(베르디 작), 글로리아오페라단의 카르멘(비제 작), 한국오페라단의 리날도(핸델 작)가 오른다.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할 작품은 강숙자오페라라인의 버섯피자(세이무어 바랍 작)와 자인오페라앙상블의 쉰 살의 남자(성세인 작)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자유소극장 대관과 제작지원금 일부 지원, 연습실 사용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예술의전당을 통한 홍보 및 광고 혜택도 받을 수 있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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