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통신사 KPN, 벨기에 자회사 바제 매각(1보)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네덜란드 이동통신사 KPN이 자회사인 벨기에 통신사 바제를 텔레넷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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