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대투증권(대표 장승철)은 홍콩과 중국본토 시장 전체의 내수소비 대표주에 투자하는 ‘하나 중국천하통일 1등주 랩’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신상품은 홍콩과 중국 상하이(후강통) 시장간 가격 프리미엄 변화에 따라 저평가된 시장의 투자 비중을 높이는 투자전략을 활용한다. 투자대상은 도시화와 내수소비시장 확대에 따라 실적의 증가가 예상되는 내수소비재 종목 중 시장점유율이 높은 대표주이다.3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1000만원 이상 추가입금이 가능하다. 미국달러와 연동되는 홍콩달러와 중국의 위안화 투자는 G2통화 보유효과가 있어 환헷지는 하지 않으며 수수료는 연 2.5%이다.자세한 사항은 고객상담실(1588-3111)로 문의하면 된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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