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광글라스의 글라스락 홈세트는 친환경과 건강을 배려한 다양한 유리밀폐용기와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직사각형, 정사각형, 원형으로 이루어진 글라스락 클래식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남은 음식 보관에 꼭 필요한 아이템. 사각 형태의 글라스락은 겹쳐 쌓아 보관할 때에 냉장고 속 좁은 공간을 쉽게 활용할 수 있고, 원형 디자인의 글라스락은 세척 시 편리하다. 또 뚜껑 부분에 튼튼한 손잡이가 달려 있는 글라스락 핸디형은 1800ml부터 6000m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고 대용량으로 음식물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다. 이지 믹싱볼은 화사한 원 터치 컬러 캡을 적용했으며 둥글고 깊은 디자인으로 다량의 음식 보관에 용이하다. 양념 고기를 숙성시키거나 나물, 샐러드 요리 시 활용도가 높고, 뚜껑을 열면 깔끔한 유리 볼 형태의 테이블웨어로 바로 식탁에 올려두어도 손색이 없다. 여기에 글라스락 베이크웨어는 전자레인지에서 빵과 케이크, 파스타, 라자냐 등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저장용기인 스윙병은 강력한 스테인리스 밀폐고리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최근 출시된 신제품 또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더해 인기를 얻고 있다. 쿠킹볼은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기능성 밀폐용기로, 냉동 보관해둔 밥을 데울 때 스팀 배출구를 올리면 수증기가 빠지면서 방금 지은 밥처럼 윤기가 흐르는 밥맛을 느낄 수 있다. 핸들 캐니스터는 캡 상단에 튼튼한 일체형 손잡이가 달려있고, 대용량 사이즈로 각종 저장음식을 장기간 보관하기에 좋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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