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오윤아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김유정, 오윤아, 임형준, 고수희, 윤예주, 바로(b1a4), 지수, 리지(애프터스쿨)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첫 방송.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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