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학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농구를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등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2~10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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