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15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1,3루에서 롯데 황재균의 내야안타때 3루주자 김준태가 득점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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