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이낙연 도지사가 13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내 서양화가 최초 UN본부 전시회 초청기념 김근태 화백 국내 순회전시회 개막식에 참석, 김근태 화백(왼쪽)으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목포 전시회는 13일부터 22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가 13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내 서양화가 최초 UN본부 전시회 초청기념 김근태 화백 국내 순회전시회 개막식에 참석, 김근태 화백(왼쪽 두 번째)으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목포 전시회는 13일부터 22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사진제공=전남도
13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내 서양화가 최초 UN본부 전시회 초청기념 김근태 화백 국내 순회전시회 개막식에서 이낙연 도지사(왼쪽 네 번째), 몽산스님(왼쪽 세 번째), 김근태 화백(왼쪽 여섯 번째), 장만채 전남교육감(왼쪽 일곱 전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