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에게 베이비밀 30만원 이용권 제공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풀무원 베이비밀이 DIY 이유식 키트 셀프쿠킹을 활용해 엄마의 정성을 담은 '이유식 레시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베이비밀 셀프쿠킹 체험단 또는 구매 고객 등 베이비밀 셀프쿠킹을 이용해 본 소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31일까지 베이비밀 사이트(www.babymeal.co.kr)와 개인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SNS 등에 '나만의 레시피'를 작성하면 된다. 1등(1명)에게 베이비밀 30만원 이용권을 제공한다. 윤정호 풀무원 베이비밀 사업부장은 "아이의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을 생각하는 엄마들이 나만의 이유식 레시피에 도전하길 바란다"며 "베이비밀 사이트와 개인 SNS 등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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