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전선 처진 미국상공회의소 오찬장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오찬간담회'에서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가 안전선 안쪽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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