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동, 지난해 당기순익 50% 급증에 상한가 직행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동이 호실적 소식에 개장 직후 상한가를 기록했다.4일 오전 9시5분 대동은 전 거래일 대비 14.98%(740원) 오른 568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대동은 연결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25억원으로 전년대비 5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80억원으로 전년대비 18.3%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49억원으로 4.3% 늘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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