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키움증권은 2일 솔루에타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상언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 1129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626%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예상 실적 기준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6.8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올 2분기부터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워치, 대화면 태블릿PC, 플래그십 제품 판매 확대 효과가 맞물리며 솔루에타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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