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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쳐
'배용준 결별' 구소희, 누군가 보니 LS그룹 부회장 차녀…"보유 주식도 상당"[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류스타 배용준(43)과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9)씨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구소희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구소희씨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다. 구 부회장은 LG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동생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3남이다. 구소희씨는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에서 근무하다 2011년 말 사직했다.배용준의 연인으로 알려지면서 구소희씨의 일거수일투족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열애설이 알려진 당시 연예 탐사보도 매체 디스패치는 구 씨의 평상시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도하기도 했다.디스패치 기자는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구소희씨에 대해 "상당한 재력가이며 재벌3세로, 보유한 주식도 상당한 편이다. 또 평소 레포츠를 즐기는,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재벌가 딸이라는 이미지와 맞지 않게 굉장히 소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17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용준과 구소희가 지난해 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배용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결별한 것이 맞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시기나 이유 등 구체적인 건 확인이 힘들다"면서 결별을 공식 인정하면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