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카페풋루스 신사점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만도는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직영매장 카페풋루스 신사점을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신사점은 제품 전시·상담 공간이 기존 대비 30% 이상 늘어났다. VIP 라운지를 마련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방문하면 충전, 점검 등 제품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만도는 오는 25일까지 만도풋루스 아이엠을 사전예약할 경우 20만원 상당의 브룩스 헬멧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7일에는 신사점 매장에서 미디어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신제품 발표회를 가진다. 일반고객은 선착순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안내는 문의 전화(1566-5748)와 공식 홈페이지(www.mandofootloose.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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