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은행 합병기일 4월1일로 연기 확정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외환은행은 하나은행과의 합병기일을 기존 3월1일에서 4월1일로 정정한다고 29일 공시했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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