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 사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 왕가의 6번째 국왕이었던 그는 최근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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