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태영건설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상하수청과 552억7753만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54%에 해당하는 액수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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