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9일 오전 집무실에서 도청 공무원노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한 결과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최우수부서로 선정 된 1국 3개과에 대한 명판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낙연 도지사, 우수부서 문화예술과(노래영 과장), 지역계획과(오송귀 담당), 최우수부서 건설방재국(위광한 국장), 우수부서 도로과(최봉현 과장), 김현진 도청 공무원노조위원장 .사진제공=전남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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