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티에스, 새 최대주주에 HC자산관리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엘티에스는 주식양수도 계약체결로 에이치씨자산관리가 새 최대주주(지분율 9.44%)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19.28%다. 회사 측은 “내년 2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및 감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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