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손명완 세광 대표는 영화금속 주식 33만주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영화금속 지분율은 종전 9%에서 9.7%로 늘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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