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이란에 13억원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나이벡은 이란 업체(ALMAS ROUYAN PARS)와 13억원 규모의 치과용 골이식재 등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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